그들은 가족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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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그들은 가족이었다.] 장혜정 집사님 2020-03-24 21:3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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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영일교회 매거진
조회 375


혹시… 누구…신가요?



먼저~ 사진 속 두 분의 관계에 대한 퀴즈를 내겠습니다.^*^
3문제 모두 다 맞추신 분들은 지금처럼 쭉- 교회 생활 해주시면 되겠고요~
1문제를 맞추거나 답이 다 틀린 분들은 우리 교회 가족 구성원을 더 잘 알기위해 더욱 더 분발해주시기 바랍니다!!!^*^~~~
정답은 이 칼럼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.
그럼!~ 이제 시작해 볼까요?
사진 속 두 분의 관계는 무슨 관계일까요?

 

1번

 

 

2번


 

3번


 

 

장혜정 집사님과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.

 

장집사님!~ 장집사님은 누구신가요???

 

Q : 집사님~ 언제부터 영일 교회에 나오게 되었나요? 교회에 나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

A :저는 2007년 5월에 영일 교회에서 결혼예식을 하면서 처음으로 영일교회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. 그 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1년 정도 주일 예배를 드리다가 다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큰아이 (시현)가 두 살쯤 되었을 때 시어머니께서 주일마다 저희 집에 오셔서 아이를 교회에 데리고 가시는 거예요.~ 솔직히 너무 편했죠. ^^ 그 당시 저는 둘째를 임신 중에 있었는데 주일 한나절을 큰아이 없이 조용히 쉴 수 있었으니까요~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주일에 어머니께서 시현이가 본당 무대에서 율동을 하니 보러가자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것은 저희 딸의 재롱이 아니라 사춘기 아이들의 뜨거운 worship, 세상 속 아이들과 구별된 하나님의 작품들이었어요. 그 주부터 지금까지 매주 영일 교회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답니다.


Q : 집사님의 가족 상황을 얘기해 주실래요?

A :시아버지 (김지영집사님), 시어머니 (손남순 권사님), 
   남편 (김광식 집사), 초등부 (김시현), 유년부 (김규현)

<따뜻한 가족사진>

Q : 가족과 함께 교회에 나오는 것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? 불편한 점은 또 무엇일까요?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.

A :좋은 점이 정말 너무 많죠.^^ 무엇보다 시부모님께서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점 이구요~ 교회 일을 할 때 시부모님들이 기쁘게 아이들을 돌봐주시고, 교회 행사나 일정들을 아시니까 항상 이해해주시며, 같은 시각으로 같은 생각을 하니까 큰 이견 없이 늘 배려와 응원 속에서 신앙생활 하게 되는 것 같아요.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 정도는 있을 법도 한데 저는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. 혹시 모르죠.~ 시어머니는 불만이 있으실 지도…ㅎ ㅎ ^^


Q : 많은 분들이 영일 교회를 가족교회라고들 합니다. 동의하시나요? 가족교회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
A :네~ 동의합니다. 저희가족을 비롯해서 영일 교회에는 많은 가족들이 계신 것 같아요. 부족한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어려운 질문인데요… 하나님께 영광을 위한 일인지 아니면 세상 속에서만 빛이 나는 일인지를 선택하고 그곳에 집중하면 더 넓은 의미의 또 다른 가족들과도 잘 협력되어지지 않을까 감히 생각합니다.


Q : 집사님 어머니(손남순 권사님)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?

A :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. 어머니의 기도가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됩니다. 앞으로도 항상 저희들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기도로 응원해주세요~


Q : 남편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?

A :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 늘 교회를 다니던 사람이 성인이 되고 세상 속에서 살다가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줘서 너무 감사하고…. 아이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주일성수를 지키는 모습을 존경합니다. 한 가지 욕심내자면 시간을 정해서 가정예배를 짧게라도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.


Q :우리 교회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
A :영일교회의 장점은 너무나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쏙쏙 들어오는 담임목사님의 강해설교가 아닐까요!


Q : 교회에 바라거나 부탁하고 싶은 부분은?

A :유년부, 초등부, 중등부 학생들이 주일 예배 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 예산이나 교회 시스템을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니 그냥 이런 의견이 있다는 정도로 참고만 해주세요!

 



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 믿음의 가정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구나… 라는 겁니다.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믿음으로 이끌기 위해 하셨던 마음…. 또 아내가 남편을 믿음의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던 마음들이 너무 소중하고 가슴 찡하게 느껴졌습니다. 앞으로도 주님 보시기에 크게 기뻐하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고 더욱 행복하시길…. 기도합니다.

 

정답 : 1-④   2-③   3-①

 

취재 / 박은민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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